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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파이프라인36

한 문장 - 미룬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오늘도 출근하면서 오디오북을 들었습니다. 운전을 하기에 들려오는 주옥같은 문장들을 메모는 할 수 없지만, 유독 한문장만은 기억이 나더군요. 이 한 문장이라도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해 봅니다. 그 문장은 "미룬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입니다. 이 한 문장에는 어려운 단어도 전문적인 단어도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도 그 동안 참 많은 것을 미룬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 마감시간이 남았다면 나중에... 집안일도 나중에.. 특히, 주말이면 1분이라도 더 방바닥에 붙어 있으려고 더욱 그렇죠. 굳이 과거를 소환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장 오늘 아침에도 출근시간을 역산하여 1분이라도 더 침대에 붙어 있으려고 눈을 감은 채 머리 속에서 수천번 시물레이션을 돌려본 것 같습니다. 다행히 몸은 출근했지만 마.. 2021. 3. 17.
기록이 중유한 이유 요즈음 코로나로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를 이용해서 출근을 합니다. 집에서 회사까지는 출발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늦게 나오면 한 시간정도 됩니다. 이 시간에 전 라디오 듣는 걸 좋아했습니다. 잔잔한 음악은 졸립더라고요. 그래서 뉴스나 사람사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라이오를 틀어놓았죠. 출근시간에 라디오를 들어본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에는 정치이야기 많습니다. 정치는 잘 모르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별 특별한 것도 없이 그냥 반복적인 이야기만 하더군요. 그들은 먼가 다르다고 말하지만 제 막귀에는 그냥 다 똑같습니다. 정치이야기를 하자는 게 아니고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는게 이제 재미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라디오에 싫증을 느끼고 2달 전부터는 "밀리의 서재"라는 앱을 통해서 오디오북을 듣습니다. 책 전체를 읽어주지는.. 2021. 2. 20.
두번째 책 도전 - 기획출판 도전 2탄 지난번 출판사에서 제 원고에 대해서 관심있다고 하는 내용까지 썼습니다. 오늘은 그 이후의 일을 쓰고자 합니다. 지난일이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책 도전 - 기획출판 도전 일도 안되고해서 머리나 식힐겸 두번째 책 도전기를 쓰고자 합니다. 아직 진행중인 상황입니다만 짦은 도전 경험을 써보려합니다. 작년 POD출판을 끝내고나서 진짜책을 써보겠다는 욕심이 생기 hotcoca.tistory.com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관심을 보여준 출판사와 원고 수정방향도 논의하고 계약 조건도 협의했습니다. 협의를 하고 원고를 계속쓰면서 계약서에 도장찍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출판사의 답변을 2주정도 기다렸을 때, 지금 계약이 어렵고 몇 개월후 계약을 하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러 .. 2021. 2. 13.
두번째 책 도전 - 기획출판 도전 일도 안되고해서 머리나 식힐겸 두번째 책 도전기를 쓰고자 합니다. 아직 진행중인 상황입니다만 짦은 도전 경험을 써보려합니다. 작년 POD출판을 끝내고나서 진짜책을 써보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POD출판이 나쁜 건 아니지만 책 내용과 표지 디자인 등을 온전히 본인이 해야하는 점에서 책같이 않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전문적인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비용을 둘째치고 좀 책같은 책을 내고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 이번에는 몇 명 소수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용돈이라도 벌수 있는 팔리는 책을 쓰자. 서점에 깔리는 책을 써보기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이 번에도 주제 선정부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쓸까? 였죠. 한 참 고민 끝에 보고서 작성 관련 책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직업상 제안서나 기.. 2021. 2. 5.
첫 책 출판 도전 - 원고쓰기부터 POD출판까지 책쓰기 도전 2번째 입니다. 제가 책 주제를 어떻게 정했는지 보려면 아래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2021/01/29 - [작가 도전기] - 첫 책 출판 도전 - 주제 정하기 어차 저차 해서 드디어 책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써놓았던 내용이 있어서 초안을 만드는 기간은 한 달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아무튼 초안을 출력을 해서 읽어 봤습니다. 어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어지더군요. "초등학생도 이거보다 잘쓰겠다" 라는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제 딸이 6학년인데 딸이 쓴 글을 보니 정말 저보다 잘 썼더군요. 나름 지성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타는 둘째치고 문법도 안 맞고 아주 이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꾸역꾸역 빨간펜으로 교정을 했습니다. 나중엔 빨간색 깜지가 되더군요. 맞다. 이때에도 목차를 한 번 뒤집.. 2021. 1. 30.
첫 책 출판 도전 - 주제 정하기 글 제목과 같이 저의 책 출판 도전 경험을 써보려고 합니다. 요즘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이 많죠. 비단 직장인 뿐만 아니라 누구나 꿈꾸고 있습니다. 몇 년지나면 1인 1책을 만들지 않을까요? 아무튼 저도 작년 6월경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보기로 했습니다. 결심과 동시에 여러 사람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찾아봤죠. 저마다 시작 이유가 다르지만 하나의 목적은 자기만족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고민했죠. 난 멀 하면 날 만족시킬까? 남들이 아닌 나 자신에게 말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결정했습니다. 저의 직업을 알리는 책으로 담아 보기로 했습니다. 제 직업을 잠깐 설명하면 기술사업화 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생소하죠? 기업의 비즈니스 컨설팅, R&D기획서 작성, 기술거래 등 여러가지를 하지만 그 중 많이 하..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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