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라밸2

내안의 텃밭 - 모종키우기 주말농장을 하는 사람에게는 지금이 가장 설레이고 바쁠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찮가지고요.. 올해는 작년 5평에서 10평으로 늘렸답니다. 기대와 설렘도 두배가 된것만 같습니다. 올해는 또 다른 소소한 도전을 해보려고 모종키우기에 도전했습니다. 매년 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진짜 농사꾼 흉내를 내기위해 직접 모종을 만들어 보는 것이죠. 포트도 사고, 배양토도 사고, 씨앗도 사고 모처럼 쇼핑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원하는 꽈리고추 7주, 그냥고추 7주, 봄배추 7주와 딸이 좋아하는 대추방울토마토 빨강 7주, 노량 7주와 가성비 좋은 상추 30주, 대파 20주를 심었습니다. 씨앗을 포트에 심고 3주 정도 열심이 물도 주고 하니 새싹이 나더군요. 새싹이 나오니 무척 기쁘더라고요. 퇴근후 매일 처다보면서 오늘은 얼마나.. 2021. 3. 12.
워라밸이 아닌 워라블 삶 살아가기 요즘 워라밸이란 용어는 직장인에 필수 단어만큼이나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한 템포 더 나아가 워라블이란 용어도 같이 혼용되고 있죠. 이 둘의 차이가 멀지 한번 주관적인 시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 블로그 제목이기도 하고 제 닉네임과도 관련 있죠. 우선 워라밸은 work-Life Balance의 약자이죠. 해석해보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 살아가자입니다. 가장 흔한 해석이 퇴근을 일찍 하고 퇴근 후 각자의 삶에 투자하여 일과 삶의 비율을 적절하게 유지하겠다는 것이죠. 취업준비생들도 워라밸이 있는 직장에 다니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기업을 고를 때의 선택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 저도 취업교육을 4년간 하면서 취준생들로부터 많이 듣던 말입니다. 중요한 일에 대한 시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워라밸은 회사 일과 .. 202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