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 To-Be기법은 현재(현상)와 이상(목적) 사이의 갭(GAP)을 찾아내는 해결하는 비즈니스 기법이다.
보통 우리(회사)는 목표(이상적인 모습)를 설정하여 달려갑니다.
이렇게 목표를 설정했다면 현재 상태를 알아야 무엇을 개선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찾을 수 있겠죠.
이럴 때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 as-is to-be입니다.
우선, As-Is 는 현재의 상태나 모습을 말합니다.
지금의 나(회사)를 알아야 개선을 하던, 발전을 하겠죠?
그래서 As-Is를 아는 것은 일상생활이나 회사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To-Be는 우리의 목표 또는 이상적인 모습을 말합니다.
목표라는 목적지가 있어서 달려갈 수도 있고, 걸어갈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OOO자격증 취득, 2022년까지 취업하자 등이 있고,
회사에서는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 직원수 100명 채용 등이 있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갭(GAP)이 있습니다.
As-Is/To-Be 기법을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As-Is/To-Be 사이의 차이,
즉, 갭(GAP)을 분석해서 As-Is 상태를 To-Be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As-Is) 매출액이 50억인데 미래(To-Be) 100억 원 달성을 위해서는
차이가 얼마인지,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 지를 정해야겠죠.
이걸 바로 갭(GAP) 분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As-Is, To-Be, GAP 을
도식화 형태로 쉽게 나타내주는 기법이
"As-Is/To-B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례는 일상생활에서의 As-Is/To-Be 도식화 사례입니다.
현재, 취준생이 앞으로 직장인이 되기 위해
자신의 현재모습(As-Is)과 미래 모습(To-Be)을 그려보고,
차이(GAP)를 극복하기 위해 해결방안을 수립한 결과를 도식화한 것입니다.
"As-Is/To-Be" 기법이라고 해서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죠?
이처럼 기법이라고 해서 어려운 공식과 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죠.
회사(직장)에서의 As-Is/To-Be 도식화 사례를 볼까요?
어떤가요? 그렇게 어렵지 않죠?
As-Is/To-Be 기법은 회사에서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올해의 목표라던가, 나의 목표를 수립할 때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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