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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TIP - 도형에 그림자 넣기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면 강조해야 할 문구나 도형이 있다. 이럴 때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글꼴 크기를 크게 하거나, 강조색을 입힌다. 여기서는 도형의 테두리와 그림자를 이용하여 입체감을 주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① 메뉴에서 [삽입] → [도형] → [둥근 직사각형]을 선택한다. 도형의 ■을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여 원하는 모양을 만든다. ② [도형채우기]에서 [진한 파랑]을 선택한다. 현재 슬라이드의 도형들이 [파랑] 색이 주류를 이르고 있기 때문에 기준색을 유지하면서 강조하기 위해 좀 더 진한 색으로 선택하였다. [도형서식]에서 [실선]의 색상을 [흰색], 두께 3pt를 선택한다. ③ [도형효과] → [그림자] → [그림자 옵션]을 선택하고 [색] 파란색, [각도] 40도, [간격] 4pt을 입력한다. 완.. 2021. 6. 19.
파워포인트 TIP - 도형 투명도 조절 도형의 투명도를 조절하여 다수의 도형을 결합하여 원근감 있는 화살표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데이션]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죠. ① 메뉴에서 [삽입] → [도형]을 선택한다. ② [기본 도형] → [이등변 삼각형]을 선택하여 원하는 크기로 만든다. 만들어진 도형을 선택하고 [서식] → [도형 채우기]을 선택하고 [파란색]을 선택한다. ③ 만들어진 도형을 2개를 복사하여 총 3개로 만든다. 도형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여 [크기 및 위치]을 선택하여 크기를 도형별로 다르게 설정한다. ④ [도형옵션] → [투명도]에서 투명도(80%)를 입력한다. 3가지의 도형을 끝이 맞도록 겹쳐준다. 2021. 6. 18.
파워포인트 TIP - 도형 그라데이션 넣기 엑셀에서 화살표와 같이 방향성을 나타내는 도형일 경우 [단색]으로 채우기보다는 [그라데이션]으로 채우면 원근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데이션]을 줄 때는 시작 부분을 연하게 하고 끝부분을 진하게 부여한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나타낼 수 있죠. ① 메뉴에서 [삽입] → [도형]을 선택한다. ② [블록 화살표]에서 도형을 선택한다. ③ ■ 이용해서 왼쪽과 아래쪽으로 드레그하여 원하는 모양을 만든다. ④ 완성된 도형을 마우스 우 클릭 후 [도형 서식]→[선]→[선 없음], [채우기]→[그라데이션 채우기]을 선택합니다. ⑤ 우측 [중지점] → [색] → [파랑색] → [위치] 100%을 입력하고, 좌측 [중지점] → [색] → [흰색] → [위치] 15%을 입력합니다. 중지점이 여러 개가 있다면 2개를 제.. 2021. 6. 17.
파워포인트 TIP - 도형 음영 넣기 파워포인트에서 도형을 만들다 보면 음영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도형의 음영을 넣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도형의 색상을 넣을 때 하나의 기준색을 정하고 투명도를 조절함으로써 색상의 통일성을 줄 수 있습니다. 우선, 음영을 넣을 도형을 선택한 후 [도형 채우기] 기능을 통해서 원하는 색상을 넣을 수 있습니다. 투명도가 높을수록 연한 색이 나오고 투명도가 낮을수록 기준색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됩니다. ① 음영을 넣을 도형을 선택한다. ② [도형채우기] → [그러데이션] → [기타 그라데이션]을 선택한다. [색]을 선택하고 [파랑색]을 선택한다. ③ [투명도]에서 원하는 투명도를 입력하면 됩니다. 2021. 6. 16.
보고서 작성 원칙 - MECE, 5W3H, 3단구성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지켜야 할 3가지 원칙이 있다. 보고서의 논리적인 사고를 도와주는 “MECE원칙”, 보고서의 작성 프레임을 설계하는데 도와주는 “5W3H원칙”, 보고서 목차를 작성하는데 도와주는 “3단구성”이 있다. MECE 원칙 맥킨지 컨설팅 기업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MECE 원칙은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의 약자이며 우리말로는 “상호 중복이 없고 전체적으로 누락이 없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다시 풀어보면 다양한 항목들이 서로 겹치지 않으며 항목들을 종합하면 전체가 되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1년을 설명할 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한다. 계절별로 중복이 없고 서로 겹치지 않으면서 합하면 1년이 된다. 이렇게 중복 없.. 2021. 6. 14.
보람과 미안함 사이에서 우연한 기회로 취업연계 사업을 시작한 지 5년이 되어 갑니다. 이 블로그의 하나의 카테고리로 있는 '기술사업화 TCT과정' 과정이죠. 쉽게 말해 미취업자들에게 취업을 연계해주는 정부지원사업입니다. 사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일반기업입니다. 당연히 수익을 바라볼 수뿐이 없는데 이 사업은 수익이 나질 않지만 대표님의 결단으로 진행하고 있죠. 저희 회사 대표님 덕분에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운영을 하다 보니 지난 5년간 1,000명 정도를 만나고 3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취업연계 활동을 해왔습니다. 취업할 수 있는 회사를 연계하여 취업한 친구의 표정에 기쁨을 경험하기도 하고, 말을 잘 안들거나 아무리 많은 회사를 연계해도 취업이 안 되는 친구로 인해 슬픔에 잠긴 적도 있습니다. 이래 저래 에피소드도..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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