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업 - 기술사업화 컨설턴트 바로 알기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보는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by 워라블렌딩 워라블렌딩 2021. 1. 26.

이 카테고리의 다른 포스팅에서 알 수 있듯 저는 15년 이상 기술사업화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는 영역이죠. 많은 이공계 학생들이 기술사업화 분야를 모르기 때문에 지원을 하지 않죠. 실제 제 경험상도 그렇습니다. 기술사업화가 어떤 직업인지는 시리즈로 글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2021년 정부에서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을 육성을 위해 마련한 사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뜬금없이 무슨 사업 소개냐 할 수 있겠지만, 청년 취업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취업준비생에게 좋은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업명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입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8개 대학에서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670명 정도를 육성합니다. 이공계 전공자 중에서 만 34세 이하는 신청이 가능하더군요. 사업 소개는 이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의 좋은 점을 알아볼까요? 

이 사업에 참여한 취업준비생은 6개월간 매월 208만원의 월급을 받습니다. 월급을 받으면서 기술사업화를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이죠. 월급도 받으면서 교육도 받는 좋은 사업 아닌가요? 6개월간 배우는 교육과정을 보니 이론과 실전을 모두 가르치더군요. 이런 경험으로 일반기업이나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취업에서 실전경력만큼 좋은 이력서 재료는 없을 테니까요. 또한, 처음부터 기업과 연계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연계 취업률도 높을 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 4년간 250명 정도의 취업준비생들을 기술사업화 분야를 교육시키고 취업까지 연계해 봤습니다. 그때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기술사업화 분야를 생소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생 직업으로 가져갈 수 있는 재미있는 직업인데도 말이죠.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이 사업은 월급도 받으면서 기술사업화라는 직업을 체험하게 해 줍니다. 체험으로 본인의 적성을 알아볼 수 있죠. 지금은 직장보다 직업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런 면에서 6개월이란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지금은 이 사업을 추진할 대학을 모집하는 기간입니다. 대학 모집이 끝나면 본격적인 공고가 나올 것입니다. 취업준비생들은 눈여겨보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