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서13

인프런 스승의 날 선물 2021년 6월경 출간한 책을 기반으로 홍보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인프런을 알게 되었고, 2021년 하반기에 온라인 녹화강의를 올려 두었습니다. 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기획서 작성 실전 가이드 - with PPT - 인프런 | 강의 내일의 일잘러로 성장하길 바라는 직장인의 필수적인 기획서 작성 스킬! 현업에서 꼭 필요한 기획서 실전 스킬만 쏙 뽑아 실전 사례를 가지고 강의합니다., - 강의 소개 | 인프런... www.inflearn.com 인프런의 BtB 마케팅의 도움을 받아 120명이상이 수강하여 용돈도 벌고 있죠. 참 좋은 플랫폼이네요^^ 다른 플랫폼보다 홍보나 연결이 잘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올해 스승의날 즈음에 선물을 보내주네요^^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배우.. 2022. 6. 13.
기획서 종류에 따른 설득 대상 이해 직장인들이 많이 작성하는 보고서, 기획서는 기업에서 꼭 필요한 문서입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설득할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에 굳이 문서가 필요없지만 회사에서는 필요하죠. 그럼, “기획”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으로는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해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렵죠. 쉽게 말하면 "내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획서”란? 무엇일까요? 기획(설득의 과정)을 담아낸 문서 입니다. 기획서의 본연의 목적은 설득이기 때문에 핵심만 정리하고 어려운 공식과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공식과 도구는 기획서를 좀 더 돋보이게 만드는 조연일 뿐입니다. 그러니 기획서?? 어렵게 생각하지 맙시다. ^^ 기획서는 설득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설득대상에 .. 2022. 3. 9.
기획서/제안서/보고서 구분 오늘은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이 달라서 다른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무엇이 다른지 구분하기는 어렵죠. 기획서와 제안서 구분하기 기획서란? - 신사업 또는 신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획서 작성 - 마케팅, 광고, 경영, 제품 기획 등 어떠한 업무를 하기 위해 의사결정자를 설득하는 문서 제안서란? - 발주처(고객)에게 기술, 제품, 서비스 용역을 제공하기 위하여 제안하는 문서 - 외부로 부터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서 우리의 역량과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문서 우리가 자주듣지만 기획서와 제안서를 구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실제 작성된 사례를 보더라도 기획서와 제안서의 목차가 비슷합니다.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기획서는 내부용(사내)이고 제안서는 외부용(사외)이라고 생.. 2021. 10. 15.
기획서 가설 검증하기 : 왜 기획이 필요한지 구체화합시다. 이전 포스팅에 따라서 기획의 필요성을 열심히 보고하면 우리의 말을 다 듣고 난 후 우리의 상사들은 좀 더 구체화해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미 충분한 분석을 했는데 말이죠. 진정 상사들이 원하는 게 뭘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의 기획서가 ‘신사업 기획’이라면 ‘명확한 시장’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블랙박스 시장’이라면 ‘차량용 블랙박스 카메라’와 같이 더욱 구체적인 시장을 제시해야 합니다. 단순히 ‘블랙박스 시장’이라고만 하면 차량용인지 오토바이용인지 불분명해집니다. 만일 우리가 카메라를 만드는 기업이라면 ‘차량용 블랙박스’도 직접적인 시장이 아닙니다. 직접적인 시장은 ‘블랙박스에 들어가는 카메라’이니까요 신사업 기획 시 구체화 경로를 간략.. 2021. 6. 2.
기획의 목적 제시 : 기획의 목적은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획의 필요성에 대해 열심히 분석했습니다. 분량도 꽤 될 겁니다. 여기서는 분석한 자료를 가지고 기획의 ‘목적’을 제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필요성’에서 ‘경쟁사 대비 우리의 기술력은 낮은 수준입니다’라고 했다면 ‘목적’에서는 ‘◯◯기술을 개발하여 우리의 기술력을 높이겠습니다’라고 제시하는 식이죠. 즉, 기획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을 충족시키는 사업목적을 기술해야 합니다 기획의 목적을 제시할 때는 표나 그래프 등을 많이 활용하기보다는 핵심적인 문장을 제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기획 목적 제시하기 기획 목적을 언급할 때는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사례와 같이 ‘내·외부 환경이 변화하기 때문에 우리는 ◯◯◯해야 합니다’,.. 2021. 6. 1.
외부환경분석 : 시장환경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2) 유형 2 우리는 시장 변화에 민감하다. 우리 기업이 속한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살펴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의 생존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기업이 속한 산업의 대세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되는지에 대한 동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시장동향분석’이라고 합니다. 아래 좌측 자료는 문장형태로 작성하다 보니 한눈에 내용이 파악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상사들은 참을성이 없기 때문에 좌측과 같이 작성하면 읽어보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우측과 같이 ‘동향’이라는 제목에 맞춰 좌측 자료를 ‘흐름’ 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내용은 덜어내고 키워드만 남겼습니다. 어떤가요? 내용이 쉽게 들어오죠? 아래는 산업동향과 경쟁이슈를 1페이지로 작성한 사례입니다. 좌측에는 위 사례의 오른.. 2021. 5. 28.
외부환경분석 : 시장환경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1) 유형 1 우리는 정책 변화에 민감하다. 규제, 제도 등 정부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면 정책 이슈를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정부의 건축규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환경 관련 기업은 환경규제나 지침에 따라서 사업방향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정책동향 조사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링입니다. 하지만 구글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일도, 수집한 정보를 정리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더욱이 정책은 법, 제도, 규제 들이 많아서 법을 전공하지 않은 한 쉽게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컨설턴트들은 정부의 정책연구보고서를 공유하는 ‘온-나라 정책연구(www.prism.go.kr)’를 활용합니다. 정책연구관리시스템 PRISM 이전 다음 시작 정지 www.. 2021. 5. 27.
기획서 읽기 쉽게 만드는 방법 기획서를 읽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읽는 데 ‘편안함’을 줘야 합니다. 마치 집에 있는 침대 위에 누워서 책을 보는 듯한 편안함 말이죠. 집, 침대는 편안함과 동시에 ‘익숙함’을 줍니다. 즉, 우리는 익숙할 때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기획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는 기획서를 읽을 때 편안함을 주는 구조적 관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레이아웃 통일하기 기획서를 구성할 때는 미리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정해놓고 그 레이아웃에 맞춰 기획 재료들을 배치해야 합니다. 우리 상사들에게 가장 익숙한 레이아웃은 다음 사례처럼 제일 상단에 각 페이지의 제목을 담고, 그 밑에 핵심 주장(헤드 메시지)을 담고, 그 밑에 핵심 주장에 대한 근거, 배경, 부연설명 등을 담는 ‘3단 구성(제목→헤드 메시지→본문)’입니다. 3단 .. 2021. 5. 26.
기획서 가독성 높이기 우리 상사(경영진)들은 긴 글을 읽기 싫어하고, 시간이 없고, 설득당하기 싫어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핵심만 정리하여 짧은 시간에 설득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설득하려면 우리는 기획서 검토자(경영진, 발주처 등)를 ‘읽는 사람(독자)’보다는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기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가독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가독성이란 ‘얼마나 쉽게 읽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읽기 쉽게 만든 기획서라도 보기 싫게 만들면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만화책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죠. 만화책은 재미있는 그림과 핵심 문장으로 메시지를 만들어 우리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니까요. 결국 설득력이 높은 기획서의 관건은 ‘얼마나 보기 쉽고 읽기 쉽냐’가 됩니다. 기획서 보기 쉽게 .. 2021. 5. 24.
기획자 마인드 만들기 제가 집필한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초급 기획자가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등을 잘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책 내용을 정기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상사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기획서의 최종 목적은 ‘설득’입니다. 아무리 질 좋은 기획서라도 설득에 실패하면 휴지통으로 직행합니다. 우리가 힘들게 작성한 역작 기획서가 휴지통으로 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획서를 만들 때 ‘상사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상사를 ‘파트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상사와 파트너가 되어 같이 의논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초급 기획자의 가장 큰 실수가 바로 상사와 의논을 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기획 초보자일 때는 아이디어, 논리구조 등 모든 면에서 기획력이 부.. 2021. 5.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