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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탐내는 실전기획서/기획서 작성 자세

기획서를 보기 쉽게 만드는 방법

by 워라블렌딩 워라블렌딩 2021. 5. 24.

본격적으로 기획서를 보기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소개팅을 한다면 대화를 나누기 전에 상대방의 옷차림,

머리 스타일, 자세 등의 첫인상으로 상대를 판단하게 됩니다.

첫인상이 좋다면 호감을 갖게 됩니다.  기획서도 첫인상이 좋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만들기

단순화 방법 ① : 나만의 색상 팔레트 만들기

기획서 분량이 많아지다 보면 색상이 뒤죽박죽 되기 십상입니다.

이럴 때 파워포인트에 자신만의 색상 팔레트를 만들어 두고 [서식 복사] 기능을 이용해서 

자료를 작성하면 기획서의 색상을 전체적으로 일관성 있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색상 팔레트입니다. (개인 취향)

 

단순화 방법 ② : 여백의 미 활용하기

기획서 1페이지에는 너무 많은 내용을 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빈 공간을 보면 뭔가 채워 넣어야 한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거의 생존본능에 가깝죠. 혹시 모를 퇴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빽빽하게 작성된 기획서 장표를 보면 일단 한숨부터 나옵니다. 

 

이때 상하좌우 여백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용일 때는 20% 이상, 보고용이라면 10~20% 정도 여백을 줍니다. 

이렇게 하면 기획서 1페이지에 제목과 헤드 메시지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많은 내용을 넣지 못하고 핵심 내용만 담게 됩니다.

 

단순화 방법 ③ : 2차원 그래프 활용하기

파워포인트 문서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데 있어서 ‘그래프’ 만큼 좋은 도구는 없습니다. 

다만 초급 기획자일수록 3차원 그래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오히려 기획서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기획서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면 3차원 그래프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2차원 그래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사례를 보면 느낌이 어떤가요?

가장 오른쪽에 있는 2차원 그래프(막대)가 더 깔끔해 보이지 않나요?

 


자연스러운 시선흐름 만들기

우리는 누군가와 만나거나 회의를 할 때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고민합니다. 

면접 컨설팅에서도 시선처리는 빠지지 않죠.

그만큼 시선처리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회사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기획서도

검토자(상사 등)의 시선 흐름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시선 흐름 만들기 ①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리는 보통 문서를 읽을 때 시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책들도 대부분 이 규칙을 적용하고 있죠.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닌데 우리는 본능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문서를 읽습니다. 

이를 역행하는 문서를 보면 뭔가 부자연스럽고 읽는 데 적응이 안 됩니다.

기획서에서도 ‘좌측’에 원인, 과거, 문제점, 요약 등 ‘이유’를 배치하고,

‘우측’에 결과, 미래, 해결방안, 근거 등 ‘결론’을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흐름(좌->우)

 

시선 흐름 만들기 ② : 위에서 아래로

앞서 말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른다는 규칙은

시선이 ‘시계방향’으로 흐른다는 규칙으로 확대해볼 수 있습니다. 

즉, 시선은 자연스럽게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의미가 됩니다.

책들도 보통 한 문장 한 문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지만, 

전체 문장은 위에서 아래로 채워지죠.

 

기획서에서도 ‘위쪽’에 원인, 과거, 문제점, 요약 등을 배치하고

‘아래쪽’에 결과, 미래, 개선안, 근거 등을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흐름(위->아래)

 

시선 흐름 만들기 ③ : 중앙에서 사방으로

시선은 중앙에서 사방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획서 중앙에 제목을 배치하고, 사방에 세부 내용을 배치하면

뭔가 의미가 확대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누구나 탐내는 실전 기획서>의 본문을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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