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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탐내는 실전기획서/기획서 작성 자세

기획자 마인드 만들기

by 워라블렌딩 워라블렌딩 2021. 5. 22.

제가 집필한 책<누구나 탐내는 실전 기획서>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초급 기획자가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등을 잘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책 내용을 정기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상사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기획서의 최종 목적은 ‘설득’입니다.

 

아무리 질 좋은 기획서라도 설득에 실패하면 휴지통으로 직행합니다. 

우리가 힘들게 작성한 역작 기획서가 휴지통으로 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획서를 만들 때 ‘상사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상사를 ‘파트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상사와 파트너가 되어 같이 의논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초급 기획자의 가장 큰 실수가 바로 상사와 의논을 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기획 초보자일 때는 아이디어, 논리구조 등 모든 면에서 기획력이 부족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작성 방향이 맞는지 틀렸는지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상사와의 의논 과정을 통해 맞춰 나가야 하는데, 자신만의 틀에 갇혀있는 것이죠

 

초급 기획자의 패기만으로 ‘내가 직접 끝내볼 거야!’, ‘난 혼자서 할 수 있어!’, 

나의 실력을 보여주겠어!’라고 고집하는 습성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기획서 작성은 혼자가 아니라 같이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니 상사와 의논하고, 상사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십시오.


시간 지키기

기획서 작성의 가장 기본은 ‘시간 지키기’입니다.

 

상사 입장에서 기획서의 완성도는 높지만 납기를 지키지 않은 경우와 

완성도는 미흡하지만 납기를 지킨 경우 중 

어느 쪽에 더 신뢰감을 갖을까요? 

 

단언컨대 우리 상사들은 상사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 후자 쪽에 더 신뢰감을 갖습니다. 

상사인 나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구나’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부하직원이 보고를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

상사는 기획서가 목적에 맞게 가고 있는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합니다

기획서 작성 방향이 잘못될 것을 대비하여 상사가 대책을 수립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그러니 상사와의 보고, 검토 등의 일정이 있다면 제때 작성해서

상사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 기획서는 70%라고 생각하기

기획서는 기업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우리말로 ‘의사소통’입니다. 

사전적으로 의사소통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서로 통한다’라는 의미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우리의 기획서도 상사와 서로 통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기획서 작성을 완료할 때까지 상사와 많은 소통을 해야 합니다.

기획서는 문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상사와 통해야만 진짜 기획서가 되는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누구나 탐내는 실전 기획서>의 본문을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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