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구나 탐내는 실전기획서/기획서 작성 자세

기획서 가독성 높이기

by 워라블렌딩 워라블렌딩 2021. 5. 24.

우리 상사(경영진)들은 긴 글을 읽기 싫어하고,

시간이 없고, 설득당하기 싫어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핵심만 정리하여 짧은 시간에 설득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설득하려면 우리는 기획서 검토자(경영진, 발주처 등)를 

읽는 사람(독자)’보다는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기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가독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가독성이란 ‘얼마나 쉽게 읽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읽기 쉽게 만든 기획서라도 보기 싫게 만들면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만화책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죠. 

만화책은 재미있는 그림과 핵심 문장으로 메시지를 만들어 우리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니까요.

결국 설득력이 높은 기획서의 관건은 ‘얼마나 보기 쉽고 읽기 쉽냐’가 됩니다.

 


기획서 보기 쉽게 만들기

어떻게 하면 보기 쉬울까요? 상사의 ‘눈을 편하게’ 만들면 됩니다.

 

첫째, 눈에 피로감이 덜한 색상, 그래프, 도형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화려한 색상, 영상, 그래프 등은 눈에 피로감을 줍니다. 

채도가 높은 색상은 눈의 피로감을 유발한다고 하니까요

둘째, 자연스러운 시선 흐름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사진이나 문서를 처음 접할 때는 자연스럽게 시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기획서를 시선 흐름과 반대로 흐르게 구성하면 보는 사람의 눈에 피로감을 주게 됩니다.

 


기획서 읽기 쉽게 만들기

상사의 ‘뇌를 편하게’ 해주면 읽기 쉽습니다. 

상사의 뇌를 편안하게 해 주려면 상사에게 익숙한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콘텐츠를 담는 도구가 익숙하다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만 뇌가 활동하게 됩니다

 

상사가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상사가 기획서를 검토하고 있을 때만큼은 편안한

컨디션을 만들어줘야 우리의 기획서가 통과되기 쉽습니다. 

 


이 포스팅은 <누구나 탐내는 실전 기획서>의 본문을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