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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탐내는 실전기획서/기획서 작성 자세

기획서를 읽기 쉽게 만드는 방법

by 워라블렌딩 워라블렌딩 2021. 5. 26.

기획서를 읽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읽는 데 ‘편안함’을 줘야 합니다. 

마치 집에 있는 침대 위에 누워서 책을 보는 듯한 편안함 말이죠. 

집, 침대는 편안함과 동시에 ‘익숙함’을 줍니다. 즉, 우리는 익숙할 때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기획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는 기획서를 읽을 때 편안함을 주는 구조적 관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레이아웃 통일하기

 

기획서를 구성할 때는 미리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정해놓고 그 레이아웃에 맞춰 기획 재료들을 배치해야 합니다. 

우리 상사들에게 가장 익숙한 레이아웃은 다음 사례처럼 제일 상단에 각 페이지의 제목을 담고, 

그 밑에 핵심 주장(헤드 메시지)을 담고, 그 밑에 핵심 주장에 대한 근거, 배경, 부연설명 등을 

담는 ‘3단 구성(제목→헤드 메시지→본문)’입니다.

 

3단 구성을 활용하면 결론에 해당하는 헤드 메시지가 먼저 나오고, 

근거에 해당하는 본문이 나중에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두괄식 형식’을 갖추게 됩니다. 

이처럼 통일된 레이아웃을 사용하면 처음 보는 페이지라도 핵심 내용과 주장을 3초 안에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기획서 본문 구성방식

 

기획서의 본문은 우리가 공들여 정리하고 분석한 재료를 담는 부분으로, 이를 근거로 헤드 메시지를 작성하게 됩니다.

‘구조화’라는 개념을 많이 들어봤을 텐데, 바로 기획서 본문에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구조화는 우리가 가진 수많은 기획 재료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구성해 나타내느냐를 일컫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본 패턴을 설명하겠습니다. 이 4가지 패턴만 가지고도 기획서의 90% 이상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① 상세 설명형

설계도, 조감도, 청사진 등과 같이 헤드 메시지를 본문에서 상세하게 설명하는 패턴입니다.

 

② 조합형

본문에 있는 콘텐츠들을 ‘조합’하여 헤드 메시지를 설명하는 패턴입니다.

 

③ 종합형

본문에 있는 콘텐츠를 ‘종합’하여 헤드 메시지를 설명하는 패턴입니다.

④ 흐름형

본문에 기업 로드맵, 추진 프로세스, 추진일정 등과 같은 흐름이나 방향을 작성하는 패턴입니다.

 


익숙한 프레임워크 활용하기

 

상사나 경영진이 잘 알고 있는 프레임 워크를 활용하면 익숙함을 줄 수 있습니다. 

프레임 워크는 각각의 목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프레임 워크를 많이 활용한다고 해서 좋은 기획서가 되지는 않습니다. 

구분 관점 분석 목적
5-Force 분석 산업구조분석 체계적으로 산업 내 경쟁현황 파악
PEST 분석 거시환경분석 시장환경의 메가트렌드 파악
3C 분석 미시환경분석 시장 내 자사, 고객, 경쟁사 환경 파악
가치사슬분석 내부환경분석 기업 내부의 강·약점 도출
SWOT 분석 ·외부환경분석 /외부환경을 교차분석하여 시사점 도출
STP 전략 시장진입전략 효율적 시장접근을 위한 전략 수립
4P 전략 마케팅전략 성공적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전략 수립

 

프레임 워크는 독립적이면서도 종속적인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프레임 워크의 연계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우리가 기획서를 작성할 때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누구나 탐내는 실전 기획서>의 본문을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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